Kalafina / magnolia ほころびて行けば あとは散るまで咲くだけの 恋になりそうな 堅い莟が揺れている 터진 그대로 놓아둔다면 후엔 질 때 까지 필 뿐이지만 사랑으로 여물 듯한 단단한 봉오리가 흔들리고 있네 白く白く愛したい 澱みの無い 冷たい水だけを飲み 生まれた花のように 희게 희게 사랑하고파 고이지 않았던 차가운 물만 마시고 피어난 꽃 처럼 貴方の色に染まらない心だけど 甘くなつかしいその手で 抱きしめてよ 恋は始まってもいない 全ては箱庭の中の 小さな夢語り 그대의 빛에는 물들지 않는 마음이지만은 달고 반가운 그 손으로 안아주어요 사랑은 시작한 채도 아니지 모든 것은 모형 정원 안 자그마한 공상일 뿐 magnolia いつまでも貴方が 彷徨い目指す場所に白く 届かぬ空から微笑む 光のひとひらのように 未来を照らしているよ magnolia 언제까지든 그대가 헤매..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