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神威がくぽ / 漆黑の花(語りなしver) むかしむかし 現れし 可憐な勇者様 王の意に背き国を 助けてくれました 옛날 한 옛날 나타난 가련한 용사님 왕에 뜻에 반역한 국가를 도와주었습니다 今際の王は 彼女を呪う 「お前は永遠に見つめる 黒き花弁 世界の滅び 其れが永遠の命の怨み」 임종하는 왕은 그녀를 저주했습니다 「네년은 영원토록 볼 것이다 검은 꽃이 피어 세계를 멸하는 것을 그것이 영생의 원한」 漆黒の種撒き散らし 王は永遠に果てる 嗚呼 皮肉にも永遠の命は 彼が呪い嗤う 勇者の許にあり 칠흑의 씨를 흩뿌려 왕은 영원히 끝을 맺고 아아 공교롭게도 영원한 생명은 저주를 우스이 여기는 그 용사의 곁에도 함께 하여 滅びた世界に一人 たたずむ勇者様 漆黒の花摘み取ると 世界また始まる 쇠락한 세상에 홀로 이르른 용사님 칠흑의 꽃을 뜯어내면 세상은 다시 시작되리라 「永遠に憑かれし 愚か..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