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꿈을 꿨어 말라붙은 대지
우뚝 솟은 탑
안개가 서려있었어 당신의 빗물로
적셨으니까
아아
가지 마 이 극장 밖으로
울어줘 안아줘 나를 위해서
썩어빠진 몸뚱이를 모아서
밤 아래에서 다시 태어나는거야
잠겨가는 별 끝에서 여기는...
라라라...
사슬 투성이 방주에 타고서
벼랑을 향해 가네
파도에 부딪히며 기다리고 있었지
당신의 피를
아아
깨닫게 해줘 이건 꿈이라고
추락해가네 차가운 밤으로
썩어빠진 머릿속으로
당신만을 원하고 있었던거야
줄곧 여기서 별 밑에서 여기는...
가지 마 이 극장 밖으로
살아줘 죽어줘 나를 위해서
썩어빠진 마음을 모아서
밤 밑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어
붉은 입을 적셔줘 여기는 끝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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